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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3D 건물 만들기 (2) - 재질과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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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완료 어느정도 모양이 갖춰진 건물에 소품들을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건물 옥상을 만들어 주었다.  역시 Inset Face와 Extrude를 사용하였다.  여러면을 선택할 때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면을 하나씩 선택하면 여러개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옥상에 큐브와 실린더를 사용하여 에어컨 실외기를 만들어 놓았다. 건물 밑에 콘크리트 바닥을 만들고, 정면 유리창에는 어닝도 설치하였다. 그리고 카페 분위기를 내기위해 외부 테이블도 제작하였다. 재질 입히기 이제 회색으로 된 모델링에 색을 입혀주었다.  상단 메뉴에서 shading 선택했다. 이곳에서 모델에 색이나 텍스쳐를 입혀줄 수 있다. 이 건물은 파스텔 톤의 만화 같은 느낌으로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사 텍스쳐는 사용하지 않았다.  shading에 들어가면 하단에는 재질(material)을 입혀줄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이런 패널들이 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연결시켜 작업하는 방식을 노드(node)라고 한다.  건물은 회벽에 가까운 색으로 선택했다. 창문의 경우 창틀과 유리가 한 모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색을 입혀야 했다.  먼저 오브젝트 모드에서 창을 선택하고 오른쪽 메뉴의 Material Properties로 들어갔다. 그리고 New를 선택하여 재질을 적용해주었다. 창틀의 색을 어둡게 하기 위해 어두운 색으로 적용하였다. 이렇게 적용된 색은 우측 상단 보기 모드에서 Material Preview를 선택하면 재질이 적용된 모델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유리창도 같은 검은색으로 적용되어 있다. 에디트 모드로 들어가서 유리창이 될 부분의 면을 선택해 주었다. 그리고 Material Properties에서 Add material slot을 눌러 재질을 추가해 주었다.  두번재로 만들어진 재질을 assign을 눌러 유리창에 적용하였다. 그리고 색은 연한 하늘색으로 변경하였다. 어닝도 ...

간단한 3D 건물 만들기 (1) -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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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로 단순한 형태의 건물을 만들어 보았다. 메뉴를 익히는 방법은 샘플이라도 만들어 보면서 필요한 걸 하나씩 익혀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피벗 다시 세팅하기 처음 블렌더를 시자하면 육면체(cube)가 미리 생성되어 있다. 큐브를 선택해 보니 가운데 축(axis)이 보이며 x,y,z가 모두 0이다.  3D 공간에 그리드(grid)가 그려져 있는데, 육면체의 가운데를 관통하고 있다. 그냥 만들려고 했지만, 육면체의 절반이 바닥을 뚫고 내려간 모습이 싫어서 z축 0을 기준으로 바닥을 만들고 싶었다.  3D에선 육면체 가운데 있는 이런 축을 보통 피벗(pivot)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 블렌더의 피벗 변경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1. 육면체를 선택하고 에디트 모드(Edit Mode)로 들어간다.  (단축키 tab) 2. 에디트 모드에서는 점(vertex), 선(edge), 면(face)을 선택할 수 있다. (단축키 1, 2, 3) 3. 면으로 선택해서 육면체의 바닥면을 선택한다. 바닥면 쪽으로 카메라를 회전시켜 선택하면 된다. (마우스 휠 누른채로 이동) 4. 상단 메뉴의 snap - cursor to selected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3D cursor라는 녀석이 내가 선택한 바닥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다시 object mode로 빠져나와서(tab 키), 상단 메뉴의 object - set origin - origin to 3D cursor 를 선택하면 피벗이 바닥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6. 오른쪽의 위치값을 보면 z 축이 -1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값을 0으로 변경하면 육면체의 위치가 바뀐다.  Loop Cut과 Subdivide 2층 카페를 만들기 위해 육면체를 위로 좀 더 높여야 했다.  육면체를 선택하면 오른쪽 Transform 정보에 크기값(scale)이 있어 이걸 조절해도 된다.  N키를 누르면 상세 정보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미터단위로 ...

블렌더(Blender)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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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3D 그래픽 툴 블렌더(Blender)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블렌더에 대해 검색을 했다.  원래 3DS MAX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개인이 사용하기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대체할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블렌더 (Blender)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이다. 설명을 보니 3D 모델링, 스컬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무료다. 트라이얼이나 30일용이 아니다.  무료이면서 상용 프로그램 기능이 다 된다니... 정말 놀랍다. 처음 시작하기 블렌더는 블렌더 홈페이지( https://www.blender.org/ )에서 다운 받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실행했다. 첫 시작화면 커다란 화면에 큐브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메뉴구성이 내가 사용해 보았던 3D 툴과는 달랐다. 우선 튜터리얼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렌더 홈페이지에는 첫사용자를 위한 튜터리얼을 제공하고 있었다. ( 블렌더 홈페이지 튜터리얼 바로가기 ) 튜터리얼 영상-유튜브로 이동한다 기본적인 툴 사용법 익혀보기 영상을 보면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았다. 나도 초보자이기 때문에 하나씩 배워고 익혀보려고 한다. 내가 하나씩 익혀 나가면서 겪게되는 의문점과 알게된 점 그리고 정보 등을 이 블로그를 통해 공유 할 것이다.  누군가가 처음 블렌더를 배우고자 할 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모드 변경 영상에서는 단축키를 사용해서 메뉴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단축키를 외웠다. 블렌더에서 모델링 작업시에는 Object Mode와 Edit Mode를 번갈아 쓰게되며 두 모드사이를 이동하는 단축키는 탭(Tab) 키이다. 오브젝트 모드 오브젝트 모드에서 사용하는 메뉴는 왼쪽에 있다. 위에서 부터 선택, 커서,  이동, 회전, 크기, 변형, 주석, 측정이 있다. 이 중에서 커서에 대한 개념이 내가 없던 것이어서 나중에 별도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가장 많이...